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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UCC BGM으로 큰 인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2 08:52:03

[프라임경제]별의 ‘비키니’와 ‘너의 뒤통수’가 UCC 배경음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이효리와 서인영을 중심으로 한 ‘여자연예인 비키니 열전’ UCC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다음TV팟 31만건, 네이버비디오 1천건, 판도라TV 2천여건에 달하는 높은 클릭수로 영상이 업로드됨과 동시에 각종 UCC 사이트를 점령하다시피 했다.

   
 
   
 


별의 미니홈피 또한 평소의 5배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들어와 ‘배경음악이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노래 좋아요.’, ‘별의 비키니는?..’, ‘비키니 노래와.. 비키니 수영복? 무슨 관계?’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별의 비키니와 비키니 수영복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지만 제목에서 주는 느낌과 신나고 경쾌한 느낌은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너의 뒤통수’ 또한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와 여자연예인을 묶은 UCC의 배경음악으로 30만건이라는 높은 클릭수를 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너의 뒤통수’는 짝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도 하지 못하는 어린여자아이의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신선하고 좋다는 의견과 전혀 별 같지 않다는 찬반양론으로 갈린 가운데 지난 14일 별이 직접 미니홈피를 통해 ‘너의 뒤통수’ 탄생비화를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유행과 새로움에 민감한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UCC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곡의 인기가 높고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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