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제28회 충남도민의 날' 맞아 부여에서 기념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6일 "13년만에 치러진 '2023 대백전'과 관련,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10월9일 폐막할 때까지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6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충남도
김 지사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개막한 '2023 대백제전'에 주말 동안 47만여 명이 방문했다"며 "축제 기간이 연휴와 맞물린 만큼 더 많은 국민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중국 등 8개 나라 529명의 해외사절단과 공연단도 대백제전에 참가한다"며 "행사장을 방문한 모두가 백제의 멋과 흥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과 오는 10월5일 열리는 2023 탄소 중립 국제콘퍼런스의 빈틈없는 추진과 준비도 당부했다.
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안전·복지·의료·환경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도민과 고향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추석 전후 공직기강 확립에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월5일부터 이틀간 언더2연합 아태지역 포럼과 연계해 2023 탄소 중립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민선 8기 탄소 중립 정책 1년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탄소 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도록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 충남도 '제28회 충남도민의 날' 맞아 부여에서 기념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제28회 충남도민의 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부여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도 '제28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스터. ⓒ 충남도
도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화합을 위해 대백제전과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를 기회로, 힘쎈충남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잡았다.
이날 행사 퍼포먼스는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해 유구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도민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충남의 미래를 표현한다.
축하공연은 가수 남진, 조명섭, 우연이, 소리맵시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에 앞선 식전공연에서는 홍성 케이-팝 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충남태권도협회 회원들의 태권무가 마련된다.
최원혁 도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