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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지리산케이블카 설치돼야"

25일 구례군민과의 대화…"남부권광역관광밸트의 중심 도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9.25 16:40:48

김영록 전남지사가 구례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에 공감한다. 전남도는 구례군과 함께 환경부 등을 설득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5일 구례군 마산면민회관(청마관)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군의회 회장, 이현창 도의원, 신제성 고흥교육장, 박인환 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구례는 관광의 도시, 힐링의 도시, 남부권광역관광밸트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29년간 구례군 공무원으로 일했던 김순호 군수를 중심으로 구례 공직자들이 열심히 해줘서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순호 구례 군수는 '봉성산 근리공원 종합정비사업'을 위해 도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5억원 지원과 함께 균특사업에 포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구레군은 △문척교 인도부 확장 △서시천 경관조명 설치사업 건의 △구례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건의 △구례 간전중대~광양 옥룡간 지방도 승격 △구례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국도 18, 19호선 확포장 △서시천 하류부 가동보 설치계획 반영 건의 △친환경 농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방안 마련 △구례 우리밀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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