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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전)경북도 경제특보 사직후 첫 행보 '구미 수출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

고향 구미 방방곡곡 "자전거를 타고 구미 한바퀴"

홍시현 기자 | gumi7988@naver.com | 2023.09.25 11:24:36

최우영 (전)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우영 (전)경북도 경제특보는 '구미 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 첫 행보로 고향 구미시 일대를 약 50Km를 달리며 구미 경제 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최 (전)특보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 구미 수출탑에서 시작했다.

구미 수출탑은 구미 산업단지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근대화에 있어 수출만이 국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구미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고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해 그 기념으로 세워진 탑이다. 

구미 수출탑 전면 중앙부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쓴 휘호가 새겨져 있다. 

구미 수출탑을 시작으로 구미고등학교, 고아 들성지·현일고, 선산 충혼탑·봉황전통시장, 해평 철새도래지, 옥계 해마루공원, 구미 국가산업단지 4공단, 산동 구미코 등의 코스를 약 6시간 30분 동안 50Km의 자전거 투어를 마쳤다.

최우영 (전)경제특보는 "구미는 도농복합도시로 지역별 편차와 현안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지역별 맞춤형 현안 해결방안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우영 (전)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 ⓒ 프라임경제


그리고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하며 구미·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경주·안동·울진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비예산확보, 경북투자유치 등 경북의 굵직한 경제 현안 해결에 역할을 하며 경제통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전)특보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략기획보좌단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을 지내며 정치적·정책적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 (전)특보는 구미 형곡초등학교, 형남중학교, 구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하고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14년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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