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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업 확대' 보람그룹,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오픈

울산 시작으로 전국 확대 목표…차별화·고급화 전략으로 컨벤션 사업 박차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9.22 11:17:33
[프라임경제] 보람그룹이 울산광역시에 보람컨벤션센터를 새로 열었다. 웨딩컨벤션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보람그룹은 울산광역시 남구 보람컨벤션센터 개업을 계기로 웨딩 및 컨벤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제공해온 웨딩 서비스에 더해 컨벤션 사업까지 진출한 것이다.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조감도. ⓒ 보람그룹

보람그룹은 1992년부터 '보람웨딩'을 운영했다. 웨딩브랜드 '시집가는날'을 론칭한 바 있다. '시집가는날'은 전국 각지에 직영점과 협력점을 통해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혼준비부터 본식, 신혼여행에 이르기까지 전문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가격정찰제 △상조업계 최초 링컨 컨티넨탈 웨딩 리무진 도입 △제휴업체 전국망 구축 등을 통해 웨딩시장 투명성을 제고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컨벤션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웨딩, 연회 등 분야에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컨벤션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그룹 차원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구현을 위해 소비자의 다양한 일상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람컨벤션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기 위해 차별화·고급화 두 가지 전략으로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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