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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국제약·대웅제약·이화의료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9.22 10:45:37
[프라임경제] 9월22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지난 달 생활 속 배출되는 폐목재를 수거해 자원화를 진행하는 '폐목재 Blooming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달 22일에도 '핑크박스' 제작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우드락 공작소 목공방에서 환경실천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폐목재 Blooming 활동'에 참여해, 수거한 폐목재를 활용해 가구와 소품을 제작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들은 각자만의 스타일로 예쁜 트레이를 만들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지난 달 생활 속 배출되는 폐목재를 수거해 자원화를 진행하는 '폐목재 Blooming 활동'에 참여했다. © 동국제약


그리고 이달 22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는 '핑크박스' 제작 봉사에 참여해,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 키트인 핑크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건강관련 내용으로 구성한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로,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해 매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약사회 부스 12곳과 제약사 부스 32개가 들어섰으며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이 참석했다.

대원제약은 대표 제품인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및 콜대원키즈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부스를 채웠다.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종의 콜대원 시리즈를 증상에 따라 색으로 간편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명해 감기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는 소비자용 해열제 복용 가이드 자석을 배포하며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이드 자석에는 연령 및 몸무게에 따른 아세트아미노펜 및 이부프로펜 1회 권장량과 함께 아이에게 발열이 생겼을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다. 이 밖에도 대원제약은 약사회 측에 상처치료 전문 밴드인 큐어반 30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런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최초 런칭부터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번 론칭방송 매진은 오쏘몰의 국내 단독/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과 CJ온스타일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진 성과 라는 것이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이다.

© 동아제약


양사는 오쏘몰 바이탈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벨류체인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원플랫폼' 전략을 활용, 방송 전 성공적으로 론칭 대세감을 조성했다. 국내 런칭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해외 직구 등을 통해 팬덤을 가지고 있던 오쏘몰 바이탈 제품은 이날 최화정쇼 최초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의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양사의 론칭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다.

최화정쇼를 통해 국내 최초 런칭한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바이탈 m' '오쏘몰 바이탈f'로 각각 출시됐으며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해 생동감 넘치는 남성과 여성을 위해 설계됐다.

'우루사맨' 차두리 축구국가대표팀 코치와 MZ사원 김아영 배우의 '코믹 호흡'이 돋보이는 '2023 간 때문이야' 광고가 공개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1년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광고모델로 인기를 얻었던 차두리 코치가 '2023 간 때문이야' 광고를 통해 '우루사맨'으로 복귀한다. 이번 광고에는 MZ세대 직장인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김아영이 합류해 '우루사맨' 차두리를 소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광고는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김아영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우루사맨' 차두리를 불러내고, 차두리가 그에 화답해 '간 때문이야' CM송(광고방송용 노래)을 부르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두 사람은 절묘한 호흡으로, 피로에 찌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상황을 풍자하고 위로한다.

이번 광고는 또 '간이 풀려야 피로가 풀리죠'라는 메시지를 통해 '육체피로'와 '전신권태 개선'에 대한 '대웅 우루사' 특유의 효능을 전달한다. '2023 간 때문이야' 신규 광고는 대웅제약 헬스케어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웅제약은 '2023 간 때문이야'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우루사 인스타그램에서 '간 때문이야 송' 가사를 개사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댓글 이벤트 참여자 1명당 100원씩 후원금을 적립해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통화연결음(컬러링) 서비스도 무료 제공한다. '비즈링'을 통해 신청하면 '간 때문이야' 컬러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과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암 경험자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열었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이다.

10월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일산차병원 5층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일산차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이 매주 작성한 일기를 비롯해 비대면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와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신규지원 과제에 지난 15일 선정됐다.

'첨단 기술 활용 의료 관련 제품 개발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역량 훈련'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과제는 이화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가 연구책임기관으로 참여한다.

총 연구기간은 2023년 협약체결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이며 총 정부출연금은 30억이다.

해당 연구를 통해 이화의료아카데미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맞춤 훈련과정 도입 △직군별 현장 적용 맞춤을 위한 실습과정 운영 △사후 관리를 위한 허브시스템 제작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신규지원 과제에 지난 15일 선정됐다. © 이화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는 지난해 10월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에 VR 기술을 활용한 의료교육과 메디컬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약 90평 규모로 개소했다.

이화의료아카데미에는 의료인 및 의료종사자 대상 실물과 가상을 융합한 교육공간인 'Real and Virtual 융합교육관'과 메디컬 관련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메디컬 컨텐츠 스튜디오'가 자리하고 있다.

융합교육관에 마련된 4개의 VR룸에서는 학습자가 질환별로 중환자 시나리오를 선택해 3차원의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으며, 대형 TV로 VR 체험화면이 공유돼 다른 학습자들의 동시 교육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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