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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9년 연속 협력사 물품대금 조기 지급

추석 앞두고 총 79곳 대상…"어려운 시기 경쟁력 확보 위해 함께 노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9.21 14:56:41
[프라임경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79개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일환으로 명절 전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대금 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총 7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4일 앞선 9월27일에 물품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는 명절 전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2015년부터 이행하며 협력업체들의 어려운 자금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르노코리아가 시행한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 830억원에 달한다.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2022년 대비 생산물량이 줄어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신차 준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르노코리아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올해 5월 협력업체 컨퍼런스에서 2024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중형 모델 개발 상황 공유와 우수협력사 시상,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혁신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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