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지난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2023 한미 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을 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충북도의 후원으로 보스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한 도내 5개 기업의 성과 발표, 충북 오송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 계획 소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패널 토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충북도 한충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며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통해 세계 바이오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