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사)대한사랑 대구지부, 윤창열 이사장 초청 강연 성료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홍산문화 바로알기

김태인 기자 | kti@newsprime.co.kr | 2023.09.17 18:03:28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홍산문화 바로알기' 강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대한사랑 대구지부는 지난 16일, (사)대한사랑 윤창열 이사장을 초청해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홍산문화 바로알기' 강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 통합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진흥원 안경욱 이사장 △한국기자연합회 심현보 대구·경북회장 △경북대학교 이동복 국악과 교수(전 국립국악원장) △계명대학교 최영만 경영정보학과 교수 및 (사)대한사랑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사는 9천년 전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에서 시작되어 6천년 전 동방 백두산에 세워진 배달과 4천여 년 전의 단군조선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국·배달·조선이라는 위대한 역사가 송두리째 부정되고 일제의 조작으로 한낱 신화로 다뤄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연사인 윤성열 이사장은 "대한의 '한(韓)'은 하늘의 광명인 '환(桓)'과 땅의 광명인 '단(檀)'에서 온 말입니다. 하늘과 땅, 광명이 하나 된 인간이 바로 '한(韓)'입니다"며 "그래서 '대한'은 천지의 광명을 체득하고 천지와 하나 되어 광명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대인, 홍익인간을 말하는 것이며 '대한'은 한민족에 국한된 말이 아닙니다"고 설명했다.

또 "20세기 초 이래 중국 내몽골과 요서 지역 일대에서 발굴된 홍산문화는 환국과 배달이 생생한 역사임을 입증합니다. 그 유적에서 동이족의 전통 무덤인 적석총, 하늘에 제사를 올린 제단, 여신을 모신 신전 등 한민족의 역사와 생활상을 드러내는 유물과 증거들이 대거 발굴되었습니다. 때문에 동북아 고대 역사와 시원문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민족입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사 변천이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연맹왕국'이 아닌 '환국-배달(신시)-조선(단군)-북부여(열국시대)-고구려(사국시대)'로 반드시 개정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인 (사)대한사랑은 지난 2012년 역사원전 연구모임(가칭 유리역사문화연구회)로 발족, 2013년 (사)대한사랑으로 창립해 현재 전국 10여 만명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중점 사업으로는 △역사광복 지도자 육성을 위한 대학원대학 설립 추진 △올바른 역사학 인재 양육을 위한 장학생 선발 지원 사업 △한민족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한 역사교과서 제작 추진 △미래청소년 문화창달을 위한 한문화콘텐츠 사업 및 청소년 역사캠프 추진 △해외동포 정체성 정립을 위한 역사문화 교육 지원 사업 △역사문화 원전을 공부하는 경당인문학 강좌와 독서클럽 운영 △한문화 세계화를 위한 한민족 역사문화원전 번역사업 △대국민 역사광복 2천만 서명 운동 △재외동포 및 세계인들의 한류문화 체험을 위한 한문화 캠프와 축제 운영 등을 통해 대한사랑 문화와 정신을 알리고 있다.

한편, 2021년 5월에 창림한 (사)대한사랑 대구지부는 3천5백 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대구시민을 위한 역사 특강 △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육 △주요지역 역사 탐방 등을 통해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를 바로잡아 가는데 앞장 서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