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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 유럽 낭만이 있는 여행

현대드림투어, 하우스텐보스 추석특별전세기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8.20 15:58:09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그룹 전문여행사 현대드림투어는 9월 12일 추석연휴기간에 떠나는 일본 가족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매력이 숨어있는 규슈오이타지방을 여행하는 이번 상품은 일본 속 유럽 하우스텐보스와 일본 속 아프리카 벳부사파리, 규슈의 아름다운 온천 마을 유후인을 여행하는 알찬 일정으로 꾸며졌다.

   
   
독특한 유럽의 매력을 간직한 네덜란드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곳. 하우스텐보스는 여유롭게 흐르는 운하와 17세기 네덜란드 풍의 풍차와 정원, 집들 속에서 유럽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하우스텐보스의 심볼인 돔타워, 애니메이션 월드, 미스터리어스 엣셔와 그랑 오딧세이, 수퍼 트릭아트 등 다양한 시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캐널 크루즈를 타고 운하를 따라 하우스텐보스를 둘러보는 여행코스는 강력추천이다.

하우스텐보스엔 9월 1일부터 10월 31일 약 두 달 동안 꽃의 예술제가 벌어진다. 가을의 꽃인 달리아가 아름답게 핀 모습을 보며, 레스토랑에서의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은 관광객의 입을 즐겁게 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벳부사파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연동물원으로 대초원에서 약 1,300여 마리의 각종 동물들이 살고 있는 야생의 왕국이다. 다양한 동물들뿐 아니라 아프리카 생활 양식과 민예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정글버스나 사파리 자동차를 타고 견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의외로 인기가 많은 관광지다.

마을 전체가 한 장의 엽서처럼 이쁜 유후인은 ‘이웃집 토토로’ 캐릭터 숍에서부터 에스닉 잡화점까지 독특한 디자인으로 된 다양한 숍은 그 자체만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규슈의 유명 온천마을로 이 곳에서의 온천은 운치있고, 수질 좋은 온천으로 유명하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자연을 느끼면 일상의 스트레스는 싹 사라진다. 

전 일정 항공료 및 공항세, 숙박, 식사, 관광지입장료,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이 모두 포함된 알찬상품이다. 하우스텐보스 내에서 특급호텔 2박 및 특급온천 호텔에서의 1박과 중석식 밀쿠폰이 증정된다. 출발일은 9월 12일에 출발하며, 가격은 성인기준 1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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