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추석을 맞아 13일 능력개발관 봉사단체 무지개동산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천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주 무지개동산회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진주시
미천면은 미용실이 없어 평소 불편을 느끼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파마와 커트 등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와 능력개발관 제빵기능사반 수강생이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 들여 만든 맛있는 빵 제공과 미용실을 가려면 거리가 멀어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지개동산회 정민자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지개동산회는 능력개발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강사와 수료생 1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사회복지시설과 오지 마을을 찾아가 미용·급식·악기연주·단학 등 재능기부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