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나인테크(267320)에 대해 기업의 매수 합병(M&A)을 통한 신사업 추진 속에 이차전지(2차전지)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나인테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9% 증가한 1376억원, 37% 늘어난 5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상반기에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초도 비용이 크게 발생한 영향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초도 비용이 크게 발생하였다"며 "4분기부터 기존 수주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일 폐배터리와 폐모터 리사이클링 전문업체인 연화신소재에 투자했다"며 "GS건설 자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성능이 입증된다면 순차적으로 공급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9.1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13.3배 대비 저평가 됐다"며 "기업의 매수 합병(M&A)을 통한 신사업 추진은 물론 이차전지(2차전지)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돼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반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