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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인식 지사장을 비롯해 강정화 삼향농협 북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농업인 희망동행 행사는 농협자산관리가 2017년부터 추진했으며, 자사 고객 중 감면금액을 모두 상환해 신용회복에 성공한 농업인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희망을 전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대상으로 선정된 주추월 고객(63세)은 "농업경영 악화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농협자산관리회사와 삼향농협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인식 지사장은 "삼향농협이 관내 농업인의 신용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이다"며 "농협자산관리회사도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제도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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