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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천화력발전소서 고압 수증기 누출…1명 사망·3명 부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11 17:17:35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소재 신서천화력발전본부에서 보일러실 배관 파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으로 긴급 이송됐다.  

신서천화력발전본부 전경. ⓒ 프라임경제


서천발전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39분께 보일러 5층서 발전설비 작업 테스트 중 배관이 파열되면서 증기가 누설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심정지, 협력업체 직원 1명과 중부발전 직원 2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것.

이날 사고와 관련 인근 춘장대해수욕장 주민 등은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신서천발전본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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