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전력공사는 20일, 오전 10시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쌍수 전 LG전자 고문을 제 17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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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문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오는 25일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고문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럭키금성에 입사해 금성사 공장장, LG전자 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민간기업 출신이 한국전력 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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