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53일 앞두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라남도, 중앙종목단체,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부터 12일까지 신안비치호텔에서 제2차 대표자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통해 선수 6061명(남 4364명, 여 1697명)과 임원(3517명)이 참가, 전년 보다 선수단 규모가 증가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대회 추진사항 보고 및 공지사항 안내 △등급 통합 조정 및 세부 경기일정 안내 △종목별 대진추첨(3개조 동시 운영)을 한다.
2일차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도핑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23 장애인체육 도핑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애인체전 개최 준비와 더불어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올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휠체어 배드민턴실업팀 연고지 선정 △주)좋은운동장 장애인육상팀 연고지 협약 등을 통해 대회 개최지로써 새로운 기록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은래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50여일 남은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와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감동·희망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