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002350)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SUV로, 폭스바겐의 최신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 중 가장 큰 차종이다.
아틀라스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Roadian GTX)는 SUV 전용 제품이다. 제동성능, 눈길성능, 마모성능이 뛰어난 동시에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SUV다. ⓒ 넥센타이어
특히 순간적인 고하중의 압력과 타이어 변형에서도 트레드 블록이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규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강화된 마모성능이 특징이다.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지그재그형 트레드 설계로 순간 쏠림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성능 및 눈길성능을 동시에 보완한 접지성능 강화로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의 골프를 비롯해 제타·폴로·캐디 등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