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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메이필드호텔, 필립 콜버트 야외 조각전 "호텔의 무한한 가능성 담아"

'디오니소스x필립 콜버트' 와인페어 개최..."고객에게 정원 속 예술 체험 기회 제공"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9.08 10:39:31

[프라임경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이 오는 9월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디오니소스x필립 콜버트' 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텔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를 초청해 예술과 와인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와인페어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필립 콜버트와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한 이번 야외 조각전의 주제는 '비욘드 더 필드(Beyond the Field)'다. 부제는 '애니원 캔 두 애니씽(Anyone Can Do Anything)'이다. 

메이필드호텔이 오는 9월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디오니소스x필립 콜버트' 와인페어를 개최한다. © 메이필드호텔

메이필드호텔 관계자는 "메이필드호텔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60여 년 전 과수원으로 시작해 서울 도심 속 숲을 조성하고 호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기념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전시를 개최한다"라며 "야외 조각전의 주제인 '비욘드 더 필드(Beyond the Field)'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메이필드호텔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필립 콜버트는 랍스터를 페르소나로 삼아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영국의 컨템퍼러리 팝 아티스트로 차세대 앤디 워홀이라고 평가받는다. 


필립 콜버트 . © 메이필드호텔

이번에 전시되는 그의 대형 랍스터 조각품은 'The Lobster Painter'(더 랍스터 페인터) 'Lobster Spam Can'(랍스터 스팸 캔) 'Lobster Soup Can'(랍스터 수프 캔) 'Lobster Banana'(랍스터 바나나) 등 4점이다. 각각 높이가 2~3m에 달한다.

메이필드호텔 관계자는 "필립 콜버트는 앤디워홀을 비롯해 거장들의 작품을 오마주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에 전시돼 있는 랍스터 스팸 캔, 랍스터 수프캔, 랍스터 바나나 등 역시 앤디 워홀의 캠벨스프, 바나나 작품을 차용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로 준비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메가 팝 아트의 세계를 선보이고, 1:1 팬밋업으로 와인과 아트를 사랑하는 팬들과 필립 콜버트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예정돼 있어 미술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오니소스에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와인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유기농으로 생산된 내추럴 와인, 최상급 포도로 극소량 생산하는 컬트 와인,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그랑 크뤼 와인까지 호텔 소믈리에와 각 와인 수입사들의 전문가를 통해 직접 설명을 들으며 시음해 볼 수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즉석에서 조리되는 야외 푸드 키친에서는 와인으로 수비드한 통안심 구이,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구운 채소, 고메 치킨과 떡구이 등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판매하고,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겟올라잇의 라이브 공연이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럭키드로우 추첨과 베스트드레서 이벤트를 통해 객실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 2인 식사권, 와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대표는 "메이필드호텔은 지금까지 도심속의 정원을 표방해 왔다. 이제부터는 예술이 있는 정원이 되고자 한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원 속 예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호텔의 가치를 추구하는 예술호텔의 호텔로 진화·발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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