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월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
이번 특허 획득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 Inc.)를 통해 이뤄졌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ABP-450(한국 제품명 나보타)에 대해 '편두통 치료용 신경독소 조성물(Neurotoxin Compositions for Use in Treating Headache)'로 특허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 © 대웅제약
이온바이오파마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비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 위치도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작용을 줄인 점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는 미국에서 2041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호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의 편두통 특허 획득으로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삽화성(간헐적) 편두통, 만성 편두통 치료를 위한 임상 2상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대웅제약 이지듀(Easydew)가 올여름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 고민이 증가한 고객들에게 7일 집중 케어 방안을 제시한다.
이지듀에 따르면 임상 시험 결과 멜라토닝 앰플 사용 7일 만에 팔뚝 부위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한 것으로 낱났다.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다양한 피부 고민이 후유증으로 나타나기 쉽다. 자외선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면서 기미, 잡티 등 색소 질환과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 톤을 유발하는데 특히 기미·잡티는 한 번 자리 잡으면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뜨거운 열기로 자극받은 피부와 안색을 케어하는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하 멜라토닝 앰플)'을 선보이고 있다. 멜라토닝 앰플은 미백 기능성 포뮬러와 이지듀의 기술력이 집약된 토탈 기미 케어 제품이다.
2022년 4월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멜라토닝 앰플은 사용 1일 후 10년 이상 된 깊고 진한 얼굴의 기미·잡티가 10%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사용 7일 만에 손등과 팔뚝 부위에 자리 잡은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피부 속 잠재 기미인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미·잡티는 토닝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재생을 통한 근본적인 피부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멜라토닝 앰플은 고활성 EGF 3종을 함유했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5%)를 비롯해 글루타치온, 비타민C 유도체 등 미백 유효 성분을 이지듀만의 최적 배합으로 적용해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고효능 앰플이지만, 성분의 안정도를 높이고 적정 배합을 통해 자극을 줄인 것이다.
특히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끼는 민감성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활성 EGF가 피부 재생에 필요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면서 여름철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난 5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 매년 9월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장기 기증과 △장기 이식, 그리고 △장기 이식 후 감염 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300만원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기부금액에는 국내 누적 장기기증 희망자수(인체조직 및 조혈모 세포 포함) 300만명 달성이라는 염원을 담았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난 5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한국다케다제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유가족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이식인과의 만남 및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의 기부금은 장기기증인의 가족을 위한 도너 패밀리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7가지 양약과 생약성분을 담은 경구용 복합 소화효소제 '활짝정'을 출시했다.
활짝정은 단백질 섭취량이 높은 현대인들의 소화불량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7가지 양약과 생약성분을 함유했으며, 포포장 패키지로 복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
주성분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소화효소인 '판크레아틴', 지방소화효소 '리파아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 가스를 제거하는 '시메티콘',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우르소데옥시콜산' 등 등 5가지 양약 성분과 함께 건강, 사인 가루 등 2가지 생약 성분을 함유했다. 소화불량,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체함, 소화촉진,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부(상복부)팽만감, 구역, 구토 증상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
복용방법은 성인 기준 1회 2정 1일 3회 식후에 먹으면 되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진주종과 뇌전증을 앓고 있는 방글라데시 환아 모하메드(2세)에게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 이번 환아 치료는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분당차병원과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그리고 권연아 님이 공동 후원으로 진행했다.
모하메드의 어머니 사비나(가명)는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인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 방글라데시로 돌아가 아들을 출산했지만 아들 모하메드는 고열로 인해 '뇌전증'을 앓았고 성장하면서 진주종까지 발병했다.
모하메드의 치료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알아봤지만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 사비나는 제2의 고향인 한국으로 입국해 병원을 알아보던 중 한국에서 생활할 당시 큰 의지처가 되었던 이정호 신부의 주선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지난 3일 분당차병원에 내원한 모하메드는 4일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형미 교수팀에게 진주종 수술을 받았다. 소아의 선천성 진주종은 크기가 커지면서 고막에서 내이로 소리를 전달해주는 뼈인 이소골에 손상을 주어 난청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수술로 치료한다.
김형미 교수는 모하메드의 오른쪽 고막 내 백색 종물의 형태로 관찰된 진주종을 절제한 후 인공 고막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수술했다. 진주종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모하메드는 회복되면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에게 뇌전증 치료를, 재활의학과 서미리 교수에게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직장 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이번 가을 학기에 맞춰 개원하면서 볼 수 있게 된 풍경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의 육아 및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된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연 면적 373m²(약 115평) 규모로 정원은 42명이다. 아이들 연령에 따라 구분한 4개의 보육실을 갖췄고 다양한 놀이 시설과 교육 기자재로 꾸민 도담뜰과 유희실이 들어섰다. 또 3개의 화장실과 별도의 조리실을 편의시설로 뒀다.
전문적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위해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원장을 포함해 9명의 교사가 아이들을 세심히 보살피고 2명의 조리사가 안전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다.
지난 1일 열린 개원식에서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는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임직원들의 자녀 보육에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미약하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몸 튼튼' '마음 튼튼'이 교육의 시작인 만큼, 항상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어린이집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일 직장 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 ©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가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직원이 출산하면 현금을 축하 선물로 제공하고 자녀가 취학하기 전까지 매년 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자녀가 초·중·고등학교에 들어갈 때마다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최근에는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또 육아기 직원이 적극적으로 유연근무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일 조기 퇴근제와 함께 연극, 콘서트, 뮤지컬, 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미는 'OSSTEM 문화 day'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직원들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나아가 사내 트윈치과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치과 진료 혜택을 부여하고 직원과 배우자의 종합건강검진도 지원한다.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중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일상생활 속의 고혈압을 주제로 개최되며 고혈압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강좌는 이상은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의 진단 및 약물 치료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며 김충기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의 비약물적 치료에 대해 소개한 뒤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