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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망경동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진행

"계획대로 추진"…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계획 취소 소송 1심 패소, 약 1년간 항소심 끝에 승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9.07 10:55:18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진주성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향유와 사업화에 대한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다목적 문화센터 조감도. ⓒ 진주시

시는 남강 망진산변 '물빛나루쉼터' 계류장을 통해 유람선을 운행하고 망진산에는 소망의 유등을 항시 전시하는 '유등테마공원'을 개장했다. 

또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과 일호광장, 차량정비고·전차대 등 철도시설을 문화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과 폐선 도로를 따라 옛 진주역에서 다목적문화센터~남강~진주성으로 이어지는 문화공원을 추진 중이다.

그 중 다목적 문화센터는 올해 진주성과 천전동 일원에 지정된 '남가람 문화예술특구'의 중요 문화 거점시설로, 조성이 완료되면 낙후됐던 천전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천전동 일원에는 2025년부터 망경비거테마공원, 진주 전통문화체험관 등과 같은 문화시설이 차례로 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진주시는 6일 2021년 8월3일부터 망경동 일부 주민들의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반대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 취소' 소송에서 1심 일부 패소했지만 약 1년간의 항소심 끝에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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