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보령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소산물 소비 촉진 합동 캠페인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 ⓒ 보령시
이번 보고회는 연초에 수립한 반부패 종합대책에 따른 시책 추진사항을 진단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지난 4월 1부서 1청렴시책 보고회를 열고 총 58개 시책을 발굴하고 각 부서에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소통하는 행정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외부 전문기관 청렴컨설팅,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시장 주재 청렴회의체 등 반부패·청렴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청렴문화제를 열고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뮤지컬, 청렴골든벨, 청렴자화상, 청렴인식개선 토론 및 청렴리더특강 등을 진행해 MZ세대부터 고위직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울러 지난 5월 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무원 64명이 1박 2일로 다산 정약용 선생 청렴의식 체험교육을 이수하는 등 반부패·청렴교육을 적극 이행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예방적 감사를 추진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청렴이며, 이점을 마음속에 깊이 유념하며 업무에 임하기를 바란다"라며 "청렴하면 보령시, 보령시하면 청렴이 떠오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참여해 청렴 인식을 갖고,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보령으로 도약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보령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소산물 소비 촉진 합동 캠페인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6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보령시는 6일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보령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 ⓒ 보령시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보령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시는 현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위판장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