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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시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6 18:21:56
[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과 6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6일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했다. ⓒ 의회사무국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집행부의 내실 있는 정책추진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미완료 된 사항에 대해서 조치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학폭 관련 소송 등 적기 대응을 위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조직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에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물 피해가 일부 있었던 만큼 학교 교육과정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학생 흡연예방 캠페인 등 생활지도 강화와 디지털 장비 사용에 따른 사이버 폭력 등 예방활동과 사전 교육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의 전반적인 관리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저마다 가진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 부서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효숙 위원은 "대안교육 및 학교 급식과 관련하여 관리-점검-지원 삼박자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정책 관리를 주문하였으며, 특히 학교의 협동조합 생산품이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위원은 "유보통합 정책과 관련하여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노력하여 세종시의 유보통합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지역서점인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관기관이 더욱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조하는 행정모델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대책 마련, 응급 및 구급 상황에 대한 관제 인력 충원에 대한 확인 및 점검, 소방 관련 교육 분야에서 교육청-시청-소방본부가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안전실 소관에 대해서는 재해 대비 및 예방에 관련된 시민안전실의 책임 있는 역할과 기능을 주문하였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체험행사에 있어 유치원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최근 증가 추세인 이륜차 관련 사고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또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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