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82.18대비 18.84p(-0.73%) 하락한 2563.34를 기록했다. ⓒ 픽사베이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하락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82.18대비 18.84p(-0.73%) 하락한 2563.34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4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55억원, 69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NAVER(0.94%), 현대차(0.05%)가 상승했다. 이외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이 가운데 POSCO홀딩스는 전장 대비 1만7000원(-2.85%) 하락한 58만원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삼성SDI가 전장 대비 1만3000원(-2.11%) 떨어진 60만3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921.48대비 3.53p(-0.38%) 내린 917.95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5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3억원, 1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6%), 엘앤에프(-2.37%), 에코프로비엠(-1.79%), JYP엔터(-1.68%), 펄어비스(-0.31%)가 내렸다. 이외 모든 종목이 올랐다.
특히 에스엠은 전장 대비 6500원(4.91%) 뛴 13만9000원으로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에이치엘비가 전장 대비 400원(1.41%) 오른 2만8700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 되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국내증시 등락률 상위 5개 업종은 건강관리기술(3.4%), 생물공학(2.57%),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2.48%), 우주항공과 국방(2.42%), 교육서비스(2.15%)가 오름세로 마감했다.
등락률 하위 5개 업종은 무역회사와 판매업체(-4.91%), 디스플레이 패널(-3.82%),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3.55%), 철강(-2.42%), 다각화된 통신서비스(-2.37%)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원(0.01%) 내린 1330.5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