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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연계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구축·완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5 16:48:49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역세권, 서부동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서비스를 구축·완료했다.

스마트 횡단보도 모습. ⓒ 제천시


이번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2개 사업(역세권·서부동)이 한 번에 선정돼 16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 1월부터 1년 8개월의 기간 동안 사업을 진행했으며, 역세권 지역에는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폴의 총 2개의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해 구축했다.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는 역전교차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과속 및 정지선 위반 계도, 우회전 보행자 통행 알림, 집중조명, LED 바닥 신호등 등 총 7종의 기능으로 역전교차로 4방향에 설치했으며, '스마트폴 서비스'는 사업지역 내 방범, 안전, 스마트 정보제공이 가능토록 통합형으로 7개소에 설치했다.

스마트제설 모습. ⓒ 제천시


또한, 서부동 지역에는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제설, 스마트가로등, 지능형CCTV의 총 3개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스마트제설 서비스'는 겨울철 눈이 잘 녹지 않는 급경사지 4개소에 노면 상태 파악과 자동 열선 작동으로 친환경 제설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광판 안내, CCTV를 통한 현장 모니터링, 통행량 분석 등 가능하도록 설치했다.

'스마트 가로·보안등 서비스'는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에 의해 자동 밝기조정으로 에너지 절약과 빛 공해 예방, 고장 시에는 관리업체로 자동 통보되는 서비스를 사업지역 전역 82개소에 설치했다.

스마트폴 사진. ⓒ 제천시


그리고 '지능형 CCTV 서비스'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안심귀가 길이 사업 대상지 내에 있음에 따라 안전과 방범 강화를 위해 사업지역 전역 10개소를 설치했으며, CCTV 영상 속 행동 패턴을 자동 분석해 긴급 상황을 "CCTV통합관제센터"로 알려주고 112·119 상황실로 영상공유가 가능 하도록 하여 신속한 상황 대처를 할 수 있게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관련 정부예산 발굴과 확보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능화된 도시 관제를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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