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사료가격 상승, 유제품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우농가에 종합컨설팅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함양군이 낙우농가에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함양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유림면과 지곡면에 있는 낙우농가를 대상으로 번식·질병·개량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앞서 군은 사전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했으며,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 12년차로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함양군 손현철 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질병관리와 번식, 경영구조와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김창진 농축산과장은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 방문하고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