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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안녕·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휴대 금지 등 탈 플라스틱 분위기 조성 노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5 10:56:52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5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5일'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 박정현 부여군수가 양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와 생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캠페인이다.

이날 플라스틱과 작별(안녕·bye)한다는 뜻으로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은 뒤, 탈플라스틱 실천 각오와 다음 참가자 이름을 함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이번 챌린지는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각오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휴대 금지 등을 실천해 1회용품을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경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나부터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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