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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육묘기 병해충 딸기재배 농가 점검

이상기후 인해 육묘 중 탄저병·시들음병 발생…건전한 딸기 모종 부족한 상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9.05 10:52:59
[프라임경제] 박동식 시장이 반복된 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박동식 시장이 곤명면 육묘기 병해충 딸기재배 농가를 점검하고 있다. ⓒ 사천시

이날 박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 딸기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식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설하우스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건의와 병해충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방제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270여 농가가 129ha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곤명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공동선별 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곤명면 일원의 딸기재배 농가는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육묘 중 탄저병이나 시들음병으로 건전한 딸기 모종이 부족한 상황에 처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정식에 필요한 육묘는 농가에서 자가증식과 구입 등으로 정식 준비를 완료했으나, 오염주를 제거한 후 보식을 위한 여유분이 부족해 안정적인 수확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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