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원(원장 김창남)이 지난 2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619호에서 '공감소통'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감 능력 부재로 주변인들에게 정서적으로 타격을 입히고,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어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대처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현주 교수(전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박 교수는 '우리 사회의 극심한 갈등과 대립은 공감에 해법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커뮤니케이션은 스킬 공감이 아닌, 마음 진정성을 갖고 내적 소통 공감을 하는 것이라는 내용 등 사회에 필요한 맞춤 강연을 통해 참석자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김창남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원 원장은 "진정한 공감 의미를 되새기며 인간 내면을 이해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공감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계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연구해 보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