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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F/W 패션쇼 성황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0 08:37:38
[프라임경제]인디에프(www.inthef.co.kr 대표 김기명)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는 1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하모니볼룸에서 2008년도 F/W 패션쇼를 개최했다.
   
 
   
 


전속모델인 윤은혜의 간단한 인사로 시작한 조이너스 F/W 패션쇼는 이선진, 이기린, 김태연, 이란숙, 김효진 등 톱 패션 모델 14명이 포함된 아름회(슈퍼모델 수상자 모임)가 직접 모델로 서며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이선진과 이기린 등 국내 최고 톱모델의 시원한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조이너스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F/W 의상들과 화려하게 어우러져 많은 참석자들의 많은 찬사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Less is More>란 테마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는 우아함에서 섹시함까지 섬세한 페미닌의 다양한 트렌드를 연출한 조이너스 F/W 신상품을 선보였다. 무대는 왕실 컬러인 로열 블루의 하모니를 중심으로 자연적 모티브의 부조를 통해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대한 절제된 라인으로 공간감을 연출한 이번 무대는 웅장하고 럭셔리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했다. 뮤지컬 퍼포먼스팀인 뮤즈의 갈라콘서트와 함께 선보인 피날레로 화려한 무대의 막을 내렸다.

슈퍼모델 수상자 출신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아름회(회장 이기린)’는 장애인돕기, 불우이웃 돕기, 자선 패션쇼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아름회’와 ‘조이너스’와의 만남으로 ‘미와 패션’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의 서포터로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이너스 패션쇼 실황은 케이블TV 로도 방송할 예정이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20, 21일에도 꼼빠니아, 예츠 F/W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며 전속모델인 하지원, 김아중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너스 가을 신상품은 시크하고 력셔리한 모드에 모던하고 페미닌한 디테일을 가미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과 꾸띄르의 조화, 도시와 스트리트 스타일의 믹스 등을 통해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재해석하고 절제된 센슈얼리티와 부드러운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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