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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유니브 전남, 창작뮤지컬 '청춘일기2' 성료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3.09.04 10:47:15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2' 공연 모습. ⓒ KT&G

[프라임경제]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국장 윤광식)이 대학생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2'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9월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45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청춘일기2'는 지난 2021년 대학생 사연을 직접 공모 받아 시나리오화한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를 올해 시나리오를 새롭게 제작, 작곡한 작품이다. 

연애, 우정, 학업 등 청춘들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아 공감대를 이끌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2'는 무대에 꿈이 있는 대학생들을 선발하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배우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만의 특별한 로컬프로젝트다. 

이번 뮤지컬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역 극단 '다락', 광주음악창작소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대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업사이클링 소재로 의상을 만든 의상 제작팀(조선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및 헤어메이크업팀(광주대학교 뷰티미용과)으로 대학생 참여도 및 극의 완성도를 높혔다.

극 중 '60대 효선'역을 맡은 이지연 양(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은 "뮤지컬 배우로서 배역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관객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경험은 새롭고 뜻 깊었다"며 "평범한 대학생의 무대 경험은 좋은 기회였으며 매력 넘치는 동료 배우들과의 추억 또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상유니브는 청년의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든다는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과 성장,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스스로 문화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생 커뮤니티로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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