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2' 공연 모습. ⓒ KT&G
지난 9월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45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청춘일기2'는 지난 2021년 대학생 사연을 직접 공모 받아 시나리오화한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를 올해 시나리오를 새롭게 제작, 작곡한 작품이다.
연애, 우정, 학업 등 청춘들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아 공감대를 이끌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2'는 무대에 꿈이 있는 대학생들을 선발하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배우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만의 특별한 로컬프로젝트다.
이번 뮤지컬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역 극단 '다락', 광주음악창작소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대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업사이클링 소재로 의상을 만든 의상 제작팀(조선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및 헤어메이크업팀(광주대학교 뷰티미용과)으로 대학생 참여도 및 극의 완성도를 높혔다.
극 중 '60대 효선'역을 맡은 이지연 양(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은 "뮤지컬 배우로서 배역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관객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경험은 새롭고 뜻 깊었다"며 "평범한 대학생의 무대 경험은 좋은 기회였으며 매력 넘치는 동료 배우들과의 추억 또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상유니브는 청년의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든다는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과 성장,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스스로 문화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생 커뮤니티로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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