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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아마 최강 쿠바 꺾었다

 

김휘만 기자 | hwimani@newsprime.co.kr | 2008.08.19 15:33:48

   
   
 [프라임경제] 19일 오전 중국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마야구 세계최강 쿠바를 7:4로 격파했다.

양 팀 모두 예선 5연승을 거두며 이미 4강행을 확정 지은 상태라서 이번 경기는 미리 보는 결승전의 의미를 가졌다.

경기 초반은 쿠바의 분위기였다. 선발 투수 송승준이 2회에만 3실점 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5회 대표팀은 3안타, 볼넷2개, 상대실책 1개를 엮으며 대거 5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대표팀은 6회와 7회에 각각 1점씩을 추가하며 7:4로 승리 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예선전 전승을 향해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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