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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인사 단행

금융시장 변화 속 안정적 신제도 준비…제판분리·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 구축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9.01 16:16:39
[프라임경제] 한화생명(088350)이 대표이사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내년 사업계획을 조기 수립해 경쟁력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1일 한화생명은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여승주 부회장은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금융사업 및 재무관리 전문가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 한화생명

한화생명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속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 신사업 확대 추진에 힘을 쏟았다. 

국제회계기준(IFRS17) 등 신제도 시행에 대비한 상품포트폴리오 전환, 영업채널 변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특히 2021년 4월 생명보험업의 판을 바꾸는 제판분리를 단행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새로운 보험판매채널의 지각변동을 이끌었다.

지난 1월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를 인수하는 등 선제적인 움직임을 통해 영업력 확대에 나섰다.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환경에서 보험본연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한화생명만의 디지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영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베트남법인이 진출 15년만의 누적 흑자를 달성하면서 인도네시아, 중국 등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보험사 최초의 상생금융상품 출시하는 등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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