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이브존(www.savezone.co.kr) 오렌지 재단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오지마을인 경북 김천시 부항면 두산리를 방문해 여름철 날씨로 눅눅해진 벽지 도배 공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이브존 창립과 더불어 사회봉사를 위해 별도 조직된 단체인 세이브존 오렌지 재단을 주축으로 세이브존 전국 8개점에서 봉사활동을 자원한 직원들이 참여한다. 각 지점별로 1박 2일씩 마을에 머물며 벽지 도배 등 집수리를 돕는다.
매년 이맘때쯤 진행됐던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들어 특히나 자원하는 직원들이 많다. 그 이유인 즉슨, KBS의 인기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영향으로 국내 캠핑카 여행의 인기가 높아진 요즘, 캠핑카를 타고 봉사활동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에 재미를 더해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원들에게 올 여름 휴가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휴가를 떠나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을 듯.
마을 주민들은 9월 다가오는 추석 전에 집안을 깨끗하게 새단장하고 명절 때 자식손자들을 맞을 수 있어 좋다며 세이브존의 봉사활동을 반겼다.
오렌지 재단은 세이브존의 ‘나눔과 상생’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화정점이 오픈한 1998년부터 10년 동안 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독거 노인 돕기, 사회시설 방문, 결식아동돕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크고 작은 선행을 이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지 방문 자원봉사에 참가할 예정인 세이브존 화정점 함형일씨는 “높은 물가 때문에 휴가도 제대로 못 갔는데 이번 캠핑카 봉사활동이 여름 휴가가 될 것 같다. 봉사활동을 다녀오면 피곤함보다도 뿌듯함이 더욱 커 이번에도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에도 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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