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산업단지 타당성조사와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동군이 갈사만산업단지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있다. ⓒ 하동군
이날 최종보고회는 하승철 군수, 경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유치업종 선정 △혁신앵커시설 연계 신산업 육성 △국제교류 신도시 건설 △정책과제 등 과업의 최종 결과보고와 질의응답·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서부경남·광양과 남해안권(경남·광주·전남)지역산업구조 분석을 통해 △지능형기계 △항공기부품 △선박기자재부품 △에너지신산업 △항만물류 △이차전지 등 핵심유치업종이 선정됐다.
또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구현을 위한 혁신앵커시설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신도시 조성 등 경제자유구역 국세교류신도시 구상(안)이 발표됐다.
무엇보다 중점과제로 핵심유치업종의 선정에 따라 갈사만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를 제시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한 △에너지·소재산업 육성△국가우주산업벨트 조성 △남해안권 교통 및 물류 인프라 확충 △하동군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구축사업 등 신산업 육성전략 및 단기·중장기 정책과제에 대한 제안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수한 경남테크노파크 신사업기획팀장, 박병주 경남연구원 스마트 도시교통연구실장,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박철민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채소민 상화연구소장 등 산업전문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의 결과와 산업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갈사만산업단지 발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자 모집 등 갈사만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