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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호우 피해복구 유공자 116명 표창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31 09:04:08

집중호우 피해복구 유공자 단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호우 피해복구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해 복구에 공헌한 시민과 공무원 1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6~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파손, 하천 유실, 주택 붕괴 및 토사 유입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주시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이재민 돕기에 앞장선 공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표창 대상자는 홍삼제품, 사과주스, 된장, 전통부각, 참기름, 쫄면, 인견 등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물로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호우피해는 아직 모든 것이 복구되지 못했지만 긴급복구활동에 동참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그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민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해 복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와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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