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단지 투시도. © DL이앤씨
[프라임경제]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불과 1년 동안 10.8%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민간참여 공공분양' 동탄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을 향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6일 공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7월말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는 2251만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10.8% 오른 금액이다.
실제 최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12억원에 달하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해당 단지 84㎡A 분양가(최고가 기준)는 12억7200만원이며, 113㎡A의 경우 17억9800만원까지 책정됐다.
이처럼 분양가 상승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각에선 '내 집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라는 의견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사비와 인건비 인상을 감안하면 향후 수도권 분양가는 더욱 오를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 중심으로 연내 선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합리적 분양가가 기대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이 동탄2신도시에서 출격 대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오는 9월 화성 동탄2택지개발지구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공공분양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이하 동탄레이크 e편한세상)'이 분양 체제에 돌입한다.
동탄레이크 e편한세상은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동 12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74·84㎡ 907세대는 공공분양, 95·115㎡ 320세대는 민간 분양으로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공공기관 GH가 시행을 주도한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동시에 오는 2024년 6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현재 공정률 60% 돌파)'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사실 후분양 아파트는 입주 시기에 분양가가 결정되는 만큼 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예비 입주자 피해를 방지한다. 아울러 공급자 자발적 안전과 품질 관리 유도를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합리적 분양가 책정도 기대되고 있다.
지난 3월 고덕국제신도시 '민간참여 공공분양' 고덕자이 센트로는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바탕으로 1순위 평균 경쟁률 45.33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 분양가(전용 84㎡·최고가 기준)는 4억9577만원으로, 인근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6억9000~7억2000만원) 시세보다 2억원 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탄레이크 e편한세상도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 책정이 기대되고 있어 수요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실제 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호갱노노)에서도 하루 7000~8000명이 방문하며 경기도 일간 방문자 1위에 연일 이름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합리적 분양가에도 불구,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DL이앤씨에 따르면 동탄레이크 e편한세상 각 세대 내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상품·디자인·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이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유즈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적극적 가변형 구조와 최적 주거 동선으로 설계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미스트 분사 시설물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가 적용된다. 더불어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 미세먼지나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남 주요 정비사업에서 적용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최상층(1개 동)에 마련된다. 특히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까지 구비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동탄레이크 e편한세상은 공공분양(907세대) 70%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등 무주택 실수요자들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공공분양 중 일반공급 물량 20%에 추첨제가 적용되기에 무주택기간 및 저축금액에 상관없이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민간분양(320세대)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민간분양(일반공급분)은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를 초과해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