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안심먹거리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시민들의 범죄·재난 등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4억8920만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100곳에 CCTV 161개를 설치 중이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는 △1마을 1CCTV 설치 9개소 △방범용 CCTV 설치 27개소 △노후 및 저화질 카메라 교체 27개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방범용 CCTV 설치 20개소 등이 있다.
특히 시는 농촌 마을의 농산물 절도, 빈집털이 등 각종 생활 범죄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보령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1마을 1CCTV 설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화 민원, 읍면동 요청, 경찰 건의 등 다양한 CCTV 설치 요구에 따라 우범지역 및 범죄 취약지역 등에 방범용CCTV 설치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는 2015년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후 모두 CCTV 2712대를 설치해 관리·운영 중이며,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관제를 통해 빈틈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관내 설치된 CCTV가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보령시가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안심먹거리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개최
[프라임경제]보령시는 오는 9월16일 대천항수산시장 별빛공원 일원에서 '대천항수산시장 안심먹거리 수산물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천항수산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타파하고자 열린 요리경연대회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여 믿을 수 있고 신선한 대천항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요리경연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대천항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전문심사위원이 영양가, 상품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상금은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4팀) △장려상 10만원(4팀)으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회 참가는 대천항수산시장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단 블로그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9월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시식 행사용 재료비 30만원(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지성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수산물 요리대회가 주민들의 참여로 맛있고 멋있는 소통의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전통시장에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일 오후 2시부터는 대회 출품 음식 시식 행사와 퍼포먼스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