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2023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사천시 2023년 모범음식점 지정 접수. ⓒ 프라임경제
신청 대상은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덜어먹는 식문화를 정착하는 등 올바른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도 신청 가능하다.
지정 조건은 식품위생법령(시설기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모범업소의 지정기준 등) 및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적합한 업소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사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배부 △시홈페이지, SNS 등 홍보 △각종 행사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업소 지정을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