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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해복구 등에 1조 1310억원 추경예산 편성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29 11:07:21

영주시청 전경.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지난 28일 1조 1310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817억2000만원(7.79%) 증가한 것으로,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794억2000만원(8.34%) 증액된 1조 320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23억원(2.88%) 증액된 989억1000만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자연재해 대비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도 예산에 포함했다.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호우피해 소규모시설 수해복구공사(194개소) 67억5000만원 △호우피해 시군도‧농어촌도로 수해복구공사(47개소) 21억8000만원 △소하천‧세천 수해복구공사(68개소) 21억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15억원 △디지털 타운 조성사업 11억2000만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원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5억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신축공사 설계용역 3억원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1억5000만원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수해 복구를 조속히 추진해나감은 물론, 자연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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