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금오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위치도. Ⓒ 대보건설
[프라임경제]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지난 26일 의정부 금오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금오동 일대 대지면적 약 8176㎡에 지하 2층∼지상 16층 3개동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지하철 1호선 가능역에서 도보 약 10분,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일세권이다. 인근 동오초와 금오중학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홈플러스 △을지대병원 △의정부백병원 △경기도청북부청사 등이 위치했다.
대보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에만 정비사업 6건을 수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가구 아파트 사업실적 바탕으로 브랜드 하우스디(2014년) 론칭 이후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난주 부천 원종동 수주에 이어 의정부 첫 사업지로 선정된 만큼 의정부 대표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