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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청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11개 단체 참여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견인…자원봉사 본격 시작, 친절·직무교육 실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25 16:12:09
[프라임경제]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을 견인 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25일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의장, 산청군의회 의원과 관내 11개 사회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1부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한 관람객 맞이를 위한 친절·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부 발대식는 자원봉사자 대표 2인의 결의문 낭독과 자원봉사자의 굳은 의지를 담은 엑스포 대형도장 날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산청엑스포 성공개최 자원봉사자와 함께'라는 구호를 외쳤다. 

산청엑스포 자원봉사자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모집해 현재 약650명이 신청했다. 산청 관내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리산고등학교와 경남간호고등학교 등 학생들의 단체 자원봉사 신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엑스포 대형도장 날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엑스포조직위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와 체험시설 진행보조, 통역, 환경관리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자원봉사자는 원활한 행사를 위한 지원 역할 뿐만 아니라 엑스포의 자랑스러운 홍보대사며, 엑스포 성공개최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며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자원봉사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산청의 대자연 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약 체험을 통해 건강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엑스포다.

산청엑스포의 슬로건은 '인생한방 in 산청엑스포 한방! 생기한방! 유쾌한방!'이다. 휴식과 치유가 함께하는 35일간의 여정을 통해 내 인생에서 경험하는 가장 최고의 전통의약으로 한방 힐링하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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