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 잇속이나 챙겨라. 살다보면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잇속'은 이익이 되는 실속을 의미하고, 실속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알짜 이익을 말한다. 보통 잇속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쓰기 나름이다. 그래서 글로벌하게 바꿨다. 잇속에서 잇을 IT로. 인터넷 발달로 급성장한 IT시장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IT 정보, 우리 삶에 잇속을 챙겨줄 IT 기술들을 꽉 잡아볼 시간이다. 잇속에 밝은 자들 손에 쥐어줄 알짜 IT 소식들, 지금부터 시작한다.
◆LGU+, 안전보건 숏폼 중소규모 사업장에 무상 공유
LG유플러스(032640)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제작한 안전보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상생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숏폼 제작 및 상생협력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자료실을 통해 안전보건 콘텐츠를 중소기업에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작업안전가이드·통신업 사고사례·건강 콘텐츠 등의 주제로 구성된 총 150여편으로, 현재 100편을 LG유플러스가 제작했다. 나머지 50여편은 업무협약 이후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제작한다. 숏폼 형식의 안전보건콘텐츠 제공은 통신 업계 최초다.
LG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은 이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자료가 부족한 통신업종 협력사 및 중소사업장 내 산재예방 제고 △콘텐츠 무상 공유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사회적 가치 실현 △안전보건 콘텐츠 무상 지원 및 공동 개발에 따른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영화 주제 오픈톡 새롭게 출시
네이버(035420)가 영화 주제 오픈톡을 새롭게 출시하고, 작품 속 배우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톡담회를 개최한다.
네이버는 9월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잠' 오픈톡을 시작으로 영화·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공연·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제휴를 진행해 새로운 오픈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8일 네이버는 영화 '잠'과 함께 네이버톡에서 최초로 톡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톡담회에서는 주연배우 정유미와 이선균이 오픈톡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현재 네이버톡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콘텐츠 업계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홍보하는 데 유용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1월 지상파·종합편성 드라마 대표 오픈톡을 출시했으며 7개월 만에 드라마 오픈톡 누적 사용자 수는 93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드라마 대표 오픈톡은 43개 개설됐다. 이중 방문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톡은 24개, 30만 명을 넘어선 톡은 12개에 달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CJ제일제당, 쇼핑익스프레스 진행
카카오(035720)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CJ제일제당(097950)과 초특가 할인 행사 '쇼핑익스프레스'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의 즉석요리 등 생활 필수 식품들을 최대 57% 할인된 역대급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오는 30일까지 CJ제일제당 전체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추가 7%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카카오페이 결제 시 추가로 5% 할인(최대 3000원)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쇼핑하기 및 CJ제일제당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햇반과 비비고 만두를 초특가에 판매하는 '타임어택'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톡채널을 추가하고 상품 구매페이지 상단에 '쿠폰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에 카카오페이 할인을 더하면 햇반과 만두를 각각 최대 57%, 5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빠른 배송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내일도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비고 생선구이 등 평일 오후 9시 이전에 상품을 구매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