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베어링 기업 ㈜베어링아트 관계자가 영주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글로벌 베어링 기업 ㈜베어링아트(대표 송영수)가 영주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24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와 지동학 이사가 참석해 박남서 영주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에 힘쓰는 영주시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영수 대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수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베어링아트는 항상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어링아트는 2013년부터 영주공장을 운영하며 자동차 및 산업용 베어링 분야에서 고품질 베어링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말 집중호우로 발생한 주택 매몰 사고로 사망한 소속 근로자 가족들에게 임시 숙소와 생필품, 피해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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