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형 키오스크 안에 마음 AI의 'AI 휴먼 M3'가 맞이해준다.
터치 뿐만아니라 음성으로도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 후 AI 바리스타가 음료를 제조해주는 이곳은 마음 AI 신사옥에 있는 AI 스페이스 공간이다.

대형 키오스크 안에 마음 AI의 AI 휴먼 M3이다. = 김상준 기자
24일 판교 IT센터에서 열린 마음AI(대표 유태준, 377480) 오프닝 행사 현장. 행사는 신사옥 이전 후 첫 외부인사를 초대하는 것으로 △마음 GPT챗봇 △AI Human M3 △보이는 음성봇 등 5가지 마음 AI의 핵심 제품소개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휴먼 AI의 소개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가장 먼저 소개된 핵심제품은 세상의 API를 연결해 만드는 '마음 오케스트라'였다. 마음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장점은 API 형태로 제공돼,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코딩 없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록 다이어그램 형태로 제공되는 AI 모델 챗봇 엔진 그리고 다양한 타사 엔진 API를 드래그인 저작 형태로 쉽고 빠르게 워크 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기능을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에 개발이 완료가 된 API를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오케스트라에는 STT와 챗 GPT와 마음GPT 등의 언어 모델를 비롯해 TTS, STF 등의 AI가 연동돼 있다. 덕분에 자유롭게 외부 API와 연동해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정보 유출 걱정 없는 기업용 '마음 GPT 챗봇'은 고객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전과정은 자동화로 이뤄지며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 서비스 △마음 오케스트라 기반 △인공지능 추론 서비스 △직업별 AI 제공 서비스 등 웹 데이터 수집과 학습을 통해 커스텀마이징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데이터 기반 맞춤 학습으로 할루시네이션(환각) 없이 정확한 서비스 전달이 가능하다. 실제 마음GPT로 시험한 기업용 GPT 영상을 통해 답변이 이뤄지는 방법을 전달했다.
우측 리트리버 정보 확인한 후, 정보들을 프롬포트 테블릿에 적용한다. 적용된 광고들을 바탕으로 마음 GPT의 최종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에 연결돼 있는 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알려주고있다. = 안서희 기자
AI 휴먼 M3는 앞서 소개한 GPT 연동으로 전문적인 안내와 다양한 감정에 맞는 목소리 변화가 특징이다.
아나운서를 비롯해 △앵커 △기상캐스터 △학생 등 다양한 AI 모델이 있으며 △시각 △청각 △목소리 △얼굴 △자연어 핵심 엔진을 사용해 사람처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과 억양이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하다.
제일 최신 모델인 m3는 언어 모델이 적용돼 언어 기능 확장에 초점을 둔 것이 차별 포인트이다. 때문에 정해진 답변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지능적이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진화했다.
또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불어 △ 스페인어 등 다양한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AI 휴먼 특성상 공감과 시간적 제약이 존재하지 않다. 때문에 직원 채용이 어려운 장소나 전문적인 상담이 24시간 필요한 곳에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가 마케팅·예약을 대신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보이는 음성봇'은 전원 자동화와 무인 응대가 가능해 고객 경험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AI 음성 발화와 동시에 휴대폰에 표시된 화면 인식이 가능하며, 다음 오케스트라를 통한 GPT 연동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이 업무 환경을 최적화 해주는 AI 스페이스인 M 스페이스이다.
AI를 통해 무인화로 기업을 생산성을 극대화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AI 스페이스 공간은 △편의 △교육 △회사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다.
실제 사람이 수행해야 하는 많은 기초 업무들을 AI가 대체할 수 있어, 사람은 조금 더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실제 아모레시픽과 파트너쉽을 맺어 개발된 비대면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해봤다. = 안서희 기자
제품소개가 끝나고 실제 마음 AI를 접목한 서비스를 경험했다. 먼저 아모레시픽과 파트너쉽을 맺어 개발된 비대면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해봤다.
라네즈 브랜드와 협업한 이 서비스는 패드에 얼굴 촬영 후 설문에 맞게 피부타입을 체크해 주면 된다. 개인 피부에 맞는 타입을 진단해주고 필요한 영역의 제품을 소개한다.

마음AI의 연구팀 BRAIN에서 개발한 이미지 기반 대화 가능한 프로그램. = 안서희 기자
다음은 마음AI 연구팀 BRAIN에서 개발한 이미지 기반 대화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아직 개발 중인 단계이지만 사진을 넣고 질문을 하면 설명이 가능하다.
연구팀 관계자는 "앞으로 CCTV나 ATM기에 찍힌 사람을 묘사가 가능하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