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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첫 현장경영 '부평공장 방문'

안정적 생산 증대·신제품 무결점 제조 품질 확보 강조…주요 사업장 추가 방문 예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24 15:58:29
[프라임경제] 한국GM에 8월1일부로 새롭게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이 지난 23일 첫 현장경영 행보로 부평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최근 출시 이후 내수 및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등의 생산현장을 점검함과 동시에 초기 무결점 제조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내에서 부평공장이 고객 수요에 가장 잘 대응한 공장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모습. ⓒ 한국GM


특히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차체 △조립 △검수 라인 등 주요 생산 라인들을 모두 둘러보며,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은 물론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부평공장에서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 등 글로벌 신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부평공장은 제품들에 대한 폭발적인 내수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정 고도화를 위해 8월 초 하계휴가 기간을 포함해 2주간 생산 설비 개선 및 점검을 진행했으며, 최근 글로벌 전략 신모델들의 생산을 재개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지난 23일 첫 현장 경영 행보로 GM 부평공장을 방문했다. ⓒ 한국GM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 등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제품들은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모델들이다"라며 "창원과 부평공장을 합쳐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업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결점의 제조 품질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신제품 생산을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첨언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부평공장 방문에 이어 △창원공장 △보령공장 △서비스센터 등 한국 내 주요 사업장들을 최단 시일 내에 모두 방문해 각 사업장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들과의 본격적인 소통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초기 무결점 제조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있는 모습. ⓒ 한국GM


한편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되는 트레일블레이저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은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6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모델은 8월5일 미국에서 진행된 제품 품평회에서 다방면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에서 후안 카를로스(Juan Carlos Jimenez) 글로벌 품질부문장 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의 일관된 높은 품질 수준과 인테리어, 외관, 기능, 엔진 룸 등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GM은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차종을 보유하게 됐고,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이런 품질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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