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316140)은 '2023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데이터화를 추진했다고 발표했으며 농협경제지주는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3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문화체험은 2014년부터 진행됐으며 경비 일체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체험을 위해 지난 6월 중‧고등학생 다문화자녀 20명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10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주요 역사 문화 명소 탐방 △문화교류 봉사활동 △베트남우리은행 본점·하노이지점·하노이 한인회 방문 등 체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내용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피해 내용을 통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를 위해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로, 피해사실에 대해 고객이 작성한 내용이 포함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세 데이터를 △지역별 △연령별 △시기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관련 사고사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국 영업점에 피해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영업현장 직원들의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롯데칠성음료·농협재단과 함께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체결된 캠페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6병으로 구성한 패키지 디자인에 캠페인 문구를 적용해 출시했던 농협전용상품 판매금액 일부로 조성됐다. 총액은 3000만원으로 농협재단을 통해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