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가 하드디스크 보안을 극대화한 ‘드림시스 클로저(DreamSys Closer)’를 출시, 보안 PC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FBI는 기업의 핵심 정보 유출 사례를 분석한 결과 내부 사용자에 의한 유출 비중이 70.2%에 달해 외부 해킹에 의한 비율보다 월등히 높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 기업 핵심 정보 유출과 PC 폐기에 따른 데이터 유출을 완벽히 차단하는데 최적화된 ‘드림시스 클로저’를 개발했다.
‘드림시스 클로저’는 미국 NIST(미국 국립표준 기술 연구소), 캐나다 CSE(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의 인증을 획득한 AES-256 암호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강력 보안 모듈을 탑재, 실시간으로 하드디스크 전체를 256 비트로 암호화 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최첨단 해킹 기술을 이용해 암호를 풀려고 해도 패스워드 경우의 수가 수천억조 단위를 능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생성돼 물리적인 시간을 감안할 때 접근이 불가능하며, 잘못된 키를 입력하면 재부팅을 해야만 다시 암호입력이 가능하도록 설정돼 있어 원천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어 있다.
PC를 구매할 때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전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본체를 도난 당하거나 분실할 경우에도 데이터 유출의 우려가 없다. 특히 PC를 폐기할 때 스마트 카드만 회수하면 별도의 데이터 삭제 작업이 필요 없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드림시스 클로저’는 최고의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최고급형 인텔 코어2쿼드 CPU, 3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등을 갖췄고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형 사양 구성도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용 PC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양문형 슬림 케이스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춰 개인 공간이 비좁은 사무실, 연구소 등에서 사용하기 안성 맞춤이다. '드림시스 클로저'의 일반 소비자 가격은 199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