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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1순위 최고 92.33대 1

'브랜드 대단지' 차별화…광주 2호선 예정 등 원동력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8.23 10:27:51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투시도.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이 광주 북구 신용동 일원에 제시한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가 순위 내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1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205건이 접수, 평균 경쟁률 6.21대 1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92.33대 1)으로, 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7건이 접수됐다. 

앞서 단지는 전용면적 74㎡·84㎡ 전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된 바 있다. 전용면적 104㎡A·135㎡ 예비당첨자 선정을 위해 2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이런 결과는 현대건설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동시에 지역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면적 공급 물량이 많았던 점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도보권에 대형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성공적 분양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후분양 단지로 공급된 점도 눈길을 끈다. 선분양 단지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주변 여건을 확인하기 수월하고, 부실시공이나 하자 등의 문제가 생길 확률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광주 북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다"라며 "견본주택 개관 이후 일대에서 보기 드문 상품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변에 계획된 다수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세대로, 이중 20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9월11일~13일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은 2024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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