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새로운 이정표" KG 모빌리티, 14년 연속 무분규 협상

2023년 임단협 조인식 개최…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 집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23 10:26:48
[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003620)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타결한 2023년 임금 및 단체 협약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지난 22일 KG 모빌리티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열린 2023 임단협 조인식에는 정용원 대표이사 및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해 합의안에 대한 서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협력적 노사 상생을 위한 화합을 다지며 '14년 연속 무분규 협상'이라는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2023 임단협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G 모빌리티


이로써 KG 모빌리티는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함에 따라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 개발 등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올해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8월1일까지 17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5만원 인상 △본인 회갑 1일 특별휴가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2865명)의 56.57%(1621명) 찬성으로 2023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