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단법인 피플(이사장 이영순)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위원장 박봉수)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재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재단법인 피플과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가 후원하는 재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됐다. ⓒ 재단법인 피플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체육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대학에서 모인 1000여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참가했다.
전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은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축구 △배드민턴 △체스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응우옌 비엣 아잉 주한 베트남 공사 △이민호 선문대 글로벌 부총장 △송미경 재단법인 피플 상임이사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유학생을 격려했다.
응우옌 비엣 아잉 공사는 "2023년 유학생 체육대회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들을 위한 가장 크고 기대되는 행사다. 유학생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대회를 축하했다.